엄마 화장하는거보고 몇에서 매번 해보고 싶어하는 공주님이예요
자기도 화장품 사달라고 여러번 말했는데
어린이 화장품이라고 해도 예민한 아이들 피부에 립스틱이랑 그리고 예민한 눈에 셰도우 같은거 너무 불안해서 안사줬는데
메이크업파우치 보고 이거다 싶더라구요
얼굴에 묻어나지않으면서 제품 정교함이 얼마나 높은지 그냥보면 진짜 화장품같아요
그리고 보관 파우치도 같이있는것도 너무 좋아요
아이들 작은 장난감들 보관파우치가 없으면 여기저기 굴러다니다가 잃어버리기 일쑨데 파우치에 담아두니 잃어버릴일도없고 좋아요
예상했던대로 본인도 화장한다고 엄청 좋아하구요
하루에도 여러번 메이크업샵이 열리고 있어요ㅋㅋ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