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개월 아들 모래놀이터 입성을 위해 구입했어요.
모래놀이에코툴키트는 엄마 감성 자극~ 파스텔톤 컬러 넘 예뻐요.
특히 물조리개가 너무 작고 귀여워서 소꿉놀이 하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조그만한 손으로 모래삽과 갈개를 쥐고 있는 모습이 얼마나 귀여운지 저도 모르게 웃었네요.
모래놀이 하러 달러가고 싶었지만 집 근처에는 모래놀이터가 없어서 집에서 편백큐브로 놀았어요.
삽으로 편백큐브를 휘젖고(?) 모래찍기 툴안에 편백큐브를 담으면서 놀았어요.
물조리개는목욕할 때 바로 활용~물담아서 자기 손에 뿌리면서 좋아하더라고요.
모래찍기 툴은 사용전이나 바닷가나 모래놀이터 가서 재미있게 가지고 놀도록 할게요.
가벼워서 아기가 가지고 놀기도 좋고 엄마도 들고 다니기 부담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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