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장남감은 아이가 직접 고른 장난감 인데요, 진짜 너무 좋아해요!
잠 자고 일어나면
‘강아지 맘마 줘야해’
‘강아지 아파 힝힝 주사 놔줘야 해’
이렇게 강아지를 애지중지 보살펴 주네요.
코코 뱃속에 소리나는 장치가 있어서 짖기도 하고 배고프다고 밥달라고도 해서인지
아이가 정말 소중히 다룹니답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마더구스 멜로디가 나온답니다.)
귀여운 강아지 인형과 함께 병원 역할놀이를 하면서 아이의 정서와 사회성을 키워볼 수 있고요.
엄마아 아빠와 아이와 함께 의사도 되고 환자도 되면서 서로의 아픈곳을 치료해 보면서 애착형성도 함께 키울수 있어요.
역할놀이 좋아하는 아이라면 적극추천 이고요.
아직 역할놀이를 해보지 않아서 어떻게 해줘야 할까 고민 되신다면
마이펫 동물병원으로 시작해 보는것도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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